ChatGPT
개요
ChatGPT(챗 GPT)는 OpenAI에서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의 약자이며 Chat과 합쳐져 ChatGPT라는 이름이 되었다. OpenAI는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이 설립한 인공지능 회사로, 인공지능 정보를 오픈소스화하여 더 안전한 인공지능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기존의 인공지능 서비스는 애플의 시리, 삼성의 빅스비,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SCATTER LAB의 이루다 등이 있다.
하지만 ChatGPT는 기존의 인공지능 서비스보다 고 퀄리티의 기능을 제공하며,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인공지능이다.
ChatGPT는 사용자와 대화 형태로 질문에 답변을 해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용 방법
아래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사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먼저 https://openai.com/blog/chatgpt/ 사이트에 접속하여
왼쪽 중간쯤 TRY CHATGPT를 눌러주면 회원가입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이메일과 암호를 입력하면 확인 메일이 오고 메일 확인 후 핸드폰 인증까지 완료하면 본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영문으로 되어 있는 홈페이지지만 한글로 검색하면 한글로 답변을 해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다.
질문을 하면 마치 대답하듯 타이핑이 쳐지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다.
활용
보통 업무를 하면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던가 뭔가에 궁금한 요소가 생길 경우 네이버나 구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곤 한다. 하지만 ChatGPT를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보에 대한 검색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걸로 보인다.
▷코딩
사용자가 어떤 특정 코드를 작성해 달라고 하면 ChatGPT를 코드를 작성하여 보여준다. 예를 들어 '구구단을 파이썬 프로그램을 만들어줘' 라는 식의 질문을 던지면 금방 파이썬 프로그램 코드를 만들어 보여준다. 복잡한 코드는 어렵겠지만, 단순한 코드는 정확하게 반환해 준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점점 발전한다면 손쉽게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학습
요즘 모든 분야에서 독학으로 학습하는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된다. 유튜브라든가 인스타를 통해 여러 가지 분야를 독학해서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 또한 인공지능 챗봇 ChatGPT가 해결해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포토샵에서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하면 상세하게 방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질문을 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번역
번역해 주는 사이트라든가 앱도 많지만, 이 또한 ChatGPT가 제공해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고자 하는 단어 또는 문장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한글로 번역해 준다.
▷플래너
계획을 짜주는 기능도 제공받을 수 있다. 어딘가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ChatGPT에게 물어봐도 될거다. 여행지와 몇 박 며칠인지,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등을 제공하면 일자별로 여행계획을 짜준다. 또한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ChatGPT에 물어보면 다이어트 계획표를 짜준다. 이렇게 마치 플래너가 알려주듯이 상세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타사의 대응
ChatGPT가 출시되면서 여러 검색엔진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 또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구글도 최근 바드(Bard)라는 인공지능 챗봇을 공개하였다. 바드는 기존 구글의 검색 엔진에 AI를 탑재시킨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중국의 구글이라고 하는 바이두도 어니봇이라는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하였고, 3월에 정식 출시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국내는 어떨까? 현재 네이버도 상반기에 서치 GP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본격으로 인공지능 챗봇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한계점
1. 질문을 할 경우 답변속도로 느리다. 현재 질문을 하면 최소 15초~30초 정도 지나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을 하였을 때 나오는 결과 속도와는 아직까지는 많이 느린 편이다.
2. 너무 긴 문장의 질문의 에러를 일으키기도 한다. 긴 문장의 경우 여러 개의 짧은 문장으로 나누어 질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 한국어에 대한 성능은 영어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상태이다. 복잡한 단어를 사용할 경우 우리가 원하는 답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경우 영어로 질문하는 것이 원하는 답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4. 아직까지 ChatGPT는 2021년까지의 정보를 학습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대한 정보를 찾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물론 점차 학습을 통해 최근 1시간 전까지의 정보를 학습해 놓을 수 있도록 발전시킨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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